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 그다지 실속은 없으나 당장 좋으니 취할 만하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retribution : 보답, 징벌, 응보, 보복오늘의 영단어 - import-outpacing-export : 수입이 수출을 초과하는겁먹은 물고기는 결코 잡혀들지 않는다! 물고기를 겁먹게 만드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다. 쓸데없는 파동 만들기, 식충동물(만약 당신이 물고기를 볼 수 있다면, 물고기 또한 당신을 볼 수 있다는 뜻이고, 물고기 눈에는 당신이 식충동물로 보일 것이다) 그림자, 수상한 움직임, 겁먹은 동료 물고기들의 모습, 낚싯대를 단 한 번이라도 잘못 던지는 것, 어마어마하게 큰 물고기, 무분별하고 지각 없이 낚싯대를 들어올리는 것, 기타 등등 당신이 모든 물고기에게 안전하다는 생각을 심어줄 수는 없지만, 아무튼 가능한 한 물고기에게 겁을 주지 않을수록 더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 -쉐리던 앤더슨 Easier said than done. (말하기는 쉽고 실천은 어렵다.)오늘의 영단어 - vitalize : 활성화시키다, 촉진시키다이를 상하게 하는 독소가 들어 있는 코카콜라 같은 상품의 광고 캠페인은 서양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일이다. 정말 환상적이지 않은가. 그들은 엄청난 돈을 쏟아 부어 환상을 빚어낸다. ‘코카콜라만이 진짜(Coke is the real thing)'라는 환상. 방대한 연구 끝에 콜라 회사 간부들은 부질없는 플라스틱 세상에서 미국 젊은이들이 의미 있고 진정한 그 무엇을 갈망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어느 똑똑한 광고 회사 간부가 그것은 코카콜라라는 아이디어를 냈다. 그렇다. 6세에서 19세 사이의 젊은이에게 이 생각을 반복적으로 주입하여 97%의 젊은이의 치아를 노인처럼 왕창 썩게 만들라. 광고에는 진실이 없다. 콜라를 마시기 전에는 얼굴이 깨끗했다고, 주근깨 투성이의 소년이 카메라 앞에서 증언하는 것을 상상해 보라. 이러다가 사회 생활에 지장이 생길 지경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콜라를 끊을 수 없다는 하소연. 이렇게 해야 진실된 광고이다. 어린 소녀가 뉴저지에서 만든 오렌지색 음료수 캔을 들고 “색소를 넣어서 이렇게 예쁜 오렌지색이 나요”라고 말하는 광고는 어떨까? 콜타르 인공 향미료를 넣어 몸에는 나쁘지만, 그래도 먹어 보라고 권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라고 솔직히 이야기해야 진실이 아닐까? 진실이 담긴 광고를 내보내면 주요 6대 방송사, 500종도 넘는 잡지, 수천 개도 넘는 신문, 수만 개도 넘는 회사가 망할 것이다. 그러므로 광고에는 진실이 등장할 수 없다. -폴 호킨 나라를 다스리려면 먼저 백성을 부유하게 만들어야 한다. 백성이 부유해지면 다스리기 쉽고 백성이 가난해지면 다스리기 어려워진다. -관자 인생의 최종 목표는 도(道)를 지킨다는 데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 최초의 목적은 의식(衣食)을 얻는가 못하는가에서 시작된다. -고시원 나는 인간으로 태어나 찾을 수 있는 최상의 삶의 목표가 깨달음이라고 믿는다. 깨달음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깨달음이라면 누구나 도달할 수 있는 아주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목표이다. 깨달음은 우리의 뇌를 이용해 도달할 수 있는 심리적인 현상이다. 일상 생활에 충실하면서도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단계를 꾸준히 밟아간다면 누구나 깨달음에 이를 수가 있다. -일지 이승헌